파도속에 묻힌 달

파도속에 묻힌 달

한용운문학상 수상 시인 이종식 제2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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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도서출판 샘문
원산지한국
브랜드샘문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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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파도 속에 묻힌 달

 

시인의 말_새들이 희망가를 부르는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소원하며 / 4

서문_파도 속에 묻힌 달 떠올라 희망을 해산하다 6

 

 

1부 가을은 한바탕 불꽃놀이

가을 여정  /  14

가을이 좋다고들 하네  /  15

가을비 내리고 그리움은 밀려오고  /  16

겨울밤 꿈속에서 부는 바람  /  18

과유불급過猶不及 /  19

봄바람 부는 광야여 /  20

청잣빛 구중궁궐九重宮闕· /  22

내 사랑 춘녀春女 /  24

나 혼자 걷는 길 /  25

외로운 십자성 / 26

낮잠 /  27

꿈을 찾아서  / 28

마음의 꽃 /  30

마음에  /  31

그대가 새겨놓은 별을 찾아 /  32

늦기 전에  /  34

당간지주幢竿支柱 /  35

동석東石에 비치는 태양 /  36

둥근 세상 /  37

낙화 /  38

마음속 맑은 강 /  39

만추 /  40

 

2부 빼앗긴 별을 찾아서

마음을 비우는 소리 /  42

만월대에 뜬 빈 달  / 44

맥답압麥踏壓 / 45

가을은 한바탕 불꽃놀이 /  46

면경지수明鏡止水 48

못다 이룬 꿈 이야기 49

농부의 봄 / 50

명산을 찾아서 /  51

목련화 /  52

복사꽃 흩날리는 봄밤 /  53

봄 향기 따라 물레방아 돌아가는데 / 54

인생살이 한 모금 물과 같은 것 / 55

웅크리는 춘설 / 56

부처님 오신 날 / 57

비로봉 전설 /  58

빼앗긴 별을 찾아서  / 60

비심非心이다 /  62

삶이란? /  63

삶의 무게  /  64

생의 예술 / 66

세세부절世世不絶 / 67

세세생생世世生生 / 68

승자와 패자  /  69

시를 담은 인사동 커피 /  70

 

3부 사랑의 미소로 물들이소서

어촌 아침 풍경  /  72

안빈낙도安貧樂道 /  73

아픈 시대를 극복하는 사랑  /  74

비우는 삶의 철학  /  76

고단한 여행길  /  77

백발 되어 휘날리는 할미꽃  / 78

연못에 잠긴 달  / 80

연연娟娟 / 81

파도의 망치 개론  /  82

해방  /  83

오늘의 안타까운 현실  / 84

오죽헌 / 85

불멸의 사랑 / 86

욕망의 항아리  / 87

사랑의 미소로 물들이소서 /  88

유월에 피는 꽃 /  89

그리움이 사무치는 고향 / 90

아리랑 고갯길 / 91

주객 방랑기  / 92

임아! 임아! 가시려거든 찾지마오  / 94

이치요 순리요 순응이라 / 95

죽도 풍경 / 96

지나는 길에  /  97

잃어버린 참 마음  /  98

신들의 지령  /  99

천변만화千變萬化 /  100

 

4부 넌 꽃이 되고 난 벌 나비 되어

항구의 사랑  / 102

천애무봉天愛無縫 /  104

첫눈 내리는 날 /  105

무위이화無爲而化 /  106

무항산 무항심  /  107

나는 순리대로 흐르리라  /  108

달 타령  / 109

새해를 맞으며  / 110

고향을 그리는 애틋한 마음  / 111

은빛 눈꽃 / 112

청와대 청룡이 용트림하네! / 113

청천백일靑天白日 /  114

촛대바위 전설 /  115

촛불 인생, 유토피아를 꿈꾸다 / 116

파도 속에 묻힌 달  /  117

넌 꽃이 되고 난 벌 나비 되어  / 118

풀처럼 바싹 눕자 /  120

한북정맥漢北正脈을 찾아서  /  122

금강초롱 사랑가  /  124

강릉이라 경포대  / 125

해당화 연가  /  126

허수아비와 참새  /  127

골목길 호드기 소리 /  128

목마는 가고 방울 소리 들리고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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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소개>

 

프로필

 

이종식 시인

 

강원도 강릉시 출생

서울시 중랑구 거주

필명 : 덕실고을

 

한성플랜트 회장

()문학그룹샘문 부이사장

()샘터문인협회 부이사장

샘문뉴스 취재본부 기자

샘문대학교 시창작학과 수료

샘문대학교 시창작학과 조교수

사계속시이야기문학관 회원

송설문학 회원

한국문학 회원

한용운문학 회원

샘문시선 회원

 

<수상>

한용운문학상 최우수상(중견/시부문)

한용운문학상 최우수상(중견/수필부문)

샘터문학상 대상(본상/7)

샘터문학상 시 등단

샘터문학상 수필 등단

샘문그룹 문학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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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새들이 희망가를 부르는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소원하며

 

그간 숨차고 고단하게 걸어온 길 속에서 느낀 것들을 표출하여 압축, 함축, 응축, 함의하여 서술한 시집을 두 번째 시집으로 선보이려 합니다.

 

4년여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류가 고통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처절한 고통 속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 후 치료하여 일상으로 돌아왔으나 뒤이어 신장암이 발병하여 수술한 후 현재 투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힘든 여정 속에서도 등과 양어깨에 생업의 짐 진 무게에 짓눌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벽녘 동녘에서 수억 만 년 지켜온 동석東石 저 너머에서 밤의 정령들이 검은 두루마리구름을 거둬들이고 붉은 여명이 세상을 지피고 새들이 희망가를 부릅니다.

고단한 우리는 숨을 고르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지나온 과거와 현실 속에서 무게를 덜어내고 마음을 비워봅니다.

새로운 미래를 모두는 함께 꿈꿉니다,

고요한 명상 속에서 시를 접하고 어둠에서 벗어나 우리가 살아가는데 빛이 된다면 이것이 곧 축복이겠지요

시인들의 끝없는 질주가 이어집니다. 다양한 표출로 쏟아지는 창의적인 에너지들은 내일의 빛이고 생동감 넘치는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강원도 어느 시골 촌구석, 덕실고을에서 태어나 70여 년에 세월이 흐른 뒤 마음에서 갈구하는 오랜 세월의 사연들을 소환하여 형상화하고 시격화 하여 엮어 보았습니다.

1아우라지 그리움에 이어 이번에 제2집 파도 속에 묻힌 달이 상제 됩니다.

이 시집을 상제 하기까지 지도편달을 해주신 샘문그룹 샘터 이정록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샘문시선편집부, 출판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문단에서 동행하는 모든 문인 여러분들과 존경하는 친구, 지인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가족들에게도 이 지면을 빌어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고마움에 마음을 전합니다.

 

끝으로 이번 파도 속에 묻힌 달,시집을 접하는 존경하는 독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성원, 변함없는 애정을 가져 주시길 앙망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2022. 10. 25.

덕실고을 이종식 사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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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설>

 

파도 속에 묻힌 달 떠올라 희망을 해산하다

 

- 지율 이정록(시인 교수, 문학평론가, 칼럼니스트)

 

이종식 시인은 2021년 한용운문학상 공모전에서 중견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샘문그룹에서 개최한 샘문학상 공모전에서 시부문과 수필부문에서 이정록

선생에 추천과 작품 당선으로 등단한 후 2019년에는 샘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기성 시인이다. 그는 현재 샘문대학교 강사이자 사단법인 문학그룹샘문 부이사장이기도 한 이종식 시인이 이번에 제2시집 파도 속에 묻힌 달을 상제한다.

 

이종식 시인에 대한 인상은 맑고 고요한 느낌을 지닌, 유한 카리스마를 가진 외유내강형이다. 시집을 출간할 원고들을 감수하면서 시인에 대한 필자에게 각인된 인상과 그리 다르지 않았다는 생각이다. 고요히 걸으면서 자연의 변화와 인생의 흐름을 관조하면서 그 속에 융숭한 시정詩情을 담아내려고 애를 쓴 흔적이 시편들 속에서 꿈틀거린다.

 

끝없이 걸으면서 삶과 풍경들을 관조하면서 빚어내고 무엇보다 여미고 여민, 마음의 길은 독자들을 하얀 오솔길이라는 사색의 오솔길로 데려간다. 시집의 구성을 살펴보면, “1부 가을은 한바탕 불꽃놀이”, “2부 빼앗긴 별을 찾아서”, “3부 사랑의 미소로 물들이소서”, “4부 넌 꽃이 되고 난 별이 되어로 구성되어 있다.

 

시의 계절, 사색의 계절 가을을 전반부에 배치한 것도 시인의 의도를 읽을 수 있다. 유한한 존재로서의 인간을 우리는 가을에 계절에서, 삶의 투쟁과 생활, 인생의 허무감은 2부 빼앗긴 별을 찾아서 부분에서, 그래도 어려운 시기를 잊고 새로운 희망에 대한 기다림은 3부에서 표출하며 4부에서는 이 시집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종식 시인만이 표현할 수 있는 시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스스로 휴머니스트요 자연주의자라고 고백하면서 이종식 시인은 삶에 대해 다듬고 다듬으며 추스르고 여미려고 한다. 세상을 여유와 고요 그리고 침착함이라는 정서에 머물면서 인생의 허망함, 고통, 상처도 잊으려 한다. 그가 코로나 확진과 신장암 수술과 투병 생활로 고단하고 고통스럽고 피폐해진 시인이 느끼고 경험하고 현재 진행형인 이러한 감정들은 모든 사람들이 겪고 있는 감정보다 몇 갑절 더 고통스러운 감정들인 것이다.

 

시인의 시가 공감이 될 수 있는 지점은 바로 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죽도 풍경에서 이종식 시인이 읽어낸 민초는 곧 가지 끝에 매달려 추위에 떨면서도 고독과 싸우며 인고하는 민초다. 이 풍경에서 이종식 시인은 자신과 민초를 까치밥에 비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 은빛 눈꽃, 촛대바위 전설, 풀처럼 바싹 눕자, 해당화 연가, 허수아비와 참새, 가을은 한바탕 불꽃놀이, 빼앗긴 별을 찾아서, 사랑의 미소로 물들이소서, 넌 꽃이 되고 난 별이 되어, 시편들은 그의 시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시의 말이 영롱하며 하나하나에 깊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특히 풀처럼 바싹 눕자는 김수영의 시 을 연상하게 한다. 그러면서도 민초의 생활과 삶을 오랫동안 함께 한 시인의 한

생과 겹쳐지고 풀처럼 바싹 눕기도 하고 초연이 일어설 줄을 알아야 함을, 그렇게 살아온 이 땅의 민초가 풀처럼 살아왔으리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풀처럼 산다는 것은 바람에 눕기도 하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기도 하는 민초의 삶이며 곧 풀의 본질이다. 풀은 지표에 생태 하는 존재로서 서리 내리면 누렇게 되지만 봄이 오면 다시 푸르러지는 그 이치에 따라 살아가는 존재이다. 인간 역시도 삶의 조락과 부활을 반복하면서 한 생이 저물어 가는 존재이므로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면서 여유와 비움의 삶을 살아가면서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는 존재임을 담담히 말해주고 있다.

 

이종식 시인의 시는 삶의 진리를 가르쳐 주는 풍모나 동심을 간직한 어른의 심성, 인간 존재의 유한성에 순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그가 비워가면서 끝없이 걷고 마음을 여미는 것은 인생의 허무나 고독, 고통과 상실감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걷고라는 시 구절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은 이에 대한 반증일 것이다. 부디 이 시집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이종식 시인과 함께 걸으면서 마음을 다독여 가는 인생의 가을과 겨울을 맞이해보자. 모든 이들이 함께 걸으면서 한결 가벼워지고 맑고 투명하며 동심과 민심과 같은 천심에 이르기를 바란다.

 

2시집 파도 속에 묻힌 달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리고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 받기를 기원드리며, 앞으로의 문필활동이 겸허히 확장되고 문운이 창대하기를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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